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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청취

= 신규 송전선로 건설 사업, 진안군 대응 현황 점검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진)’는 지난 17일에 진안군청 농촌활력과로부터 송전선로 및 변전소 관련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근 지역 사회의 중대한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송전선로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진안군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군민의 재산권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송전선로 입지 선정 진행 상황과 주민 동향, 그리고 그간 행정 조치 사항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의 지산지소”에 대하여 질의하였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전북과 전남 쪽으로 AI 국가산단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주문하였다. 아울러 타자치단체의 송전선로 관련 소송 진행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진안군의 대응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이명진 특별위원장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은 군민의 생존권 및 진안의 청정 자연환경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일방적인 추진은 용납될 수 없다”며, “에너지의 지산지소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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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