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오전 9시를 기해 도내 5개 시·군(정읍·김제·순창·고창·부안)에 대설주의보가, 3개 시·군(진안·무주·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지역에는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1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된다. 또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 및 도로 살얼음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터널 구간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적설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 41만여 명에 대해서는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안전 확인을 실시하고, 외출 자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호흡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보완·강화하고,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부터 도내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 협력병원을 기존 7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에는 요양병원 4개소가 새롭게 포함돼, 기존 외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고령층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북지역 급성호흡기바이러스 감시망은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돼,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의 유행 특성과 주요 병원체 분석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이를 통해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계절별·연령별 호흡기 감염병 특성 파악에 기여해 왔다. 다만, 고령층의 경우 주로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감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요양병원을 감시망에 추가해 고령층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연령대별 유행 양상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감시망 보완을 통해 영유아·학령기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을 포괄하는 호흡기 감시체계가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분야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첫 번째 회의(문화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청동북카페에서 열렸으며, 도내 문화기획자 등 문화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문화올림픽’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성혁, 김지훈, 박영준, 안선우, 이왕수, 이윤주, 이재원 등 문화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북의 문화적 강점과 K-컬처를 연계한 올림픽 문화콘텐츠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36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의 비전과 컨셉, 현재까지의 유치 추진 경과, 향후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어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개최방안을 주제로 논의사항별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북 고유의 문화자산과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방안 ▲대회 기간 전북 전역에서 펼쳐질 문화행사 및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전북도 및 정부 차원의 준비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문화예술을 통한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입사생 급식 상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을 앞두고 장학숙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입사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장학숙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요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각종 설비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중대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이행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위기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급식시설을 찾아 위생 관리 상태와 식단 구성의 영양 균형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고시와 국가전문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청운관 입사생들을 만나 면학 환경을 살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장학숙은 현재 도내 출신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지원 시설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급식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전북 혁신도시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인근 3개 시군이 힘을 합쳤다. 행정구역의 벽을 허물고, 사업 대상 지역과 인근 지역이 공동 재원 분담에 나선 이번 협력은 전국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2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대상지역인 김제시와 혁신도시가 위치한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역 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골자는 김제시 용지면 특별관리지역에 남아있는 현업축사 27농가를 매입·철거하는 사업의 지방비 분담이다. 총사업비 340억 원 가운데 국비 238억 원(70%)을 제외한 지방비 102억 원을 전북자치도 30%, 김제시 50%, 전주시와 완주군이 각 10%씩 나눠 부담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토지매입비 244억 원과 축사철거비 96억 원으로 구성된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협약기관 간 협의·조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건의, 사업 추진성과 점검 및 평
장수군은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9일 관내 주요 도로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공무직노조지부장, 장수읍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자주 제기됐던 구간과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 화단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하나하나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키는 것이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우리 주변을 한층 더 깨끗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그동안 생활권과 주요 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 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기업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일 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도 500개, 시군 2,297개 등 총 2,797개 기업이 전담 대상이며, 월 1회 현장 방문과 주 1회 유선 면담을 원칙으로 기업 경영 전반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유형별로 분류해 담당 부서에 연계되고, 처리 결과는 기업에 신속히 안내된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선보인 전담제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접수된 애로사항이 5,641건에 이른다. 이 중 63.2%가 해소됐으며, 1년 이내 해결이 예정된 단기검토 건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해소율은 78.2%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력 관련 애로가 842건(14.9%)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안전 745건(13.2%), 판로·마케팅 730건(12.9%), 자금 70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0일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주성현유치원을 방문, 유아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교육과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유아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방과후 과정 및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유 권한대행은 유치원 시설을 둘러보고, 유아들의 놀이․수업 활동을 참관하며 교육과 돌봄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어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차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원들은 방과후 과정 운영 및 유아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서 내실있고 안전한 방학 중 방과후 과정 운영에 대한 중장기적인 시스템 마련을 건의했다. 이와 더불어 하원 시간 통학차량에 탑승해 유아 하원 과정과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하고, 유아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방학 중 방과후 과정 및 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유아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범죄예방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 전북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 플랫폼 활용 외국인 밀집지역 안전모델 구현’ 사업의 시스템 시연회와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LX의 정밀 공간정보 플랫폼에 외국인 유학생 설문조사 결과와 범죄 발생 통계, CCTV 위치 등 치안 데이터를 결합해 범죄 취약 지역을 시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북대학교 인근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증 모델을 구축해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시연된 범죄예방 분석 시스템은 지역별 범죄 취약 지점을 지도 기반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순찰 노선 설계와 방범시설물의 최적 설치 위치 분석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기존 순찰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 치안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께 진행된 사용자 교육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시스템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해석 방법과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축사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축사시설 화재예방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화재위험등급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 축사를 중심으로 한 단계별·맞춤형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사화재는 전체 화재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지만, 한 번 발생하면 가축 폐사와 시설 전소 등으로 이어져 재산피해 규모가 매우 큰 특성이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축사화재는 전체 화재의 2.2%에 불과하지만, 재산피해는 16.1%를 차지하는 등 건수 대비 피해 규모가 큰 위험 대상으로 분석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위험등급(A~D) 분류체계를 도입해 정책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축사 화재의 93% 이상이 D등급 축사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약 7%는 C등급 축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B등급 축사에서는 화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2025년 축사 화재 재산피해액은 25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2.5%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며 위험등급 기반 예방정책의 실효성이 수치로 입증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
진안군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19일부터 감동마을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현장행정과 주민소통을 위한 마을좌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좌담회는 면장을 비롯한 팀장, 마을 담당직원이 함께 각 마을을 찾아 군정 시책 및 면 주요 사업 설명과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구늘리기 시책 등을 적극 홍보한다. 용담면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면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신속히 처리하고 대규모 사업은 군에 건의하여 면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기환 면장은 좌담회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소통은 물론 마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면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하기 위해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진안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동계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총 40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지난 19일 진안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2,04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은 3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금은 NH농협 진안군지부 임직원들의 지역 발전과 상생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매년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기부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이날 기탁식에서 한정호 NH농협 진안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3년 연속 이어진 직원들의 참여가 지역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제도 홍보와 현장 접수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해마다 변함없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NH농협 진안군지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더욱 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청년창업농 초기 영농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접수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2~2025년 청년 후계농으로 선발된 이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정책자금(융자)을 실행한 청년 농업인이다. 해당 사업은 정책자금을 실행한 이후 거치기간에 해당하는 이자의 0.5%(250만원/연, 최대 3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에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대출원리금 납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농업경영체등록증, 본인 세대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이다. 특히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가 적은 순으로 우선 지원되며, 동일한 경우에는 ①영농경력이 짧은 자 ②영농규모가 작은 자 순으로 선정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농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해당되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063-430-8624)에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따라 노후화된 사업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 및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안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리모델링으로 ▲화장실 및 주방 개선 ▲도배·도색·바닥 공사 ▲전기 및 조명 공사 등이다. 특히 사업장 리모델링과 병행할 경우 간판 설치도 가능해 점포 외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만, 단순 집기 구입이나 기계 장비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서류는 진안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사업장에 활력을 불어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