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관내 음식점 위생수준 높인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실시 눈길

- 관내 9개 신청업소 대상 맞춤형 컨설팅 지원

-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되면 상수도요금 지원 등 혜택도

- 무주군, 관내 음식점들 동참 확대에도 만전

 

 

무주군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현재 관내 신청업소 9곳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10월부터 전문 교육기관인 ㈜세스코를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며 12월까지 2~3회 정도의 방문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김여령 위생관리 팀장은 “지난 4월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신청을 홍보해 왔고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계획 수립도 모두 완료한 상태”라며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동참 분위기를 만들어 우리 군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는 게 목적인만큼 홍보와 지원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8월 「음식점위생등급제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지정 업소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다”라며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표지판이 교부되며 2년간 출입검사 면제를 비롯한 상수도요금 지원(30%)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전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신청하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의 현장 평가(64개 항목)를 통해 지정하는 것으로, 무주군에서는 지난해 고솜(우수)과 강나루(좋음)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지정받은 바 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무주군청 환경위생과(320-2327)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