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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

고추장 담그기, 목공예(도마) 만들기


- 귀농귀촌인들 & 지역주민들 대상 이론 및 실습교육

- 성과물들은 관내 사회복지 관련 단체 기탁

- 유대도 쌓고 좋은 일도 하고 1석 2조

 

 

 

무주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관내 귀농 · 귀촌인들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장류(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은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설천지회 신현석 회장의 재능기부로 추진된 것으로 고추장 담그기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고추장은 총 100kg으로 이중 80kg을 관내 사회복지 관련 단체에 기탁할 예정이다.

 

귀촌인 안 모 씨(53세, 적상면)는 “고추장은 그동안 부모님 댁에서 가져다 먹었지 직접 담가볼 엄두를 못 냈었는데 차근차근 배우고 직접 담가도 볼 기회가 생겨 무척 유익했다”라며

 

“무엇보다도 다 같이 담근 고추장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한다고 생각하니 더 큰 보람이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강혜경 귀농 · 귀촌 팀장은 “지난 7월에는 목공예 도마 (30개) 만들기도 진행했었다”라며 “귀농 · 귀촌인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행사들인 만큼 지역주민들과의 유대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든든한 활력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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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