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풍면 금척,미항 산림청주관'녹색마을'선정

2019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선정

- 주민들 직접 서약서 작성하고

- 농업폐기물, 생활쓰레기, 논 · 밭두렁 소각 안하기 동참

 

 

무주군 무풍면 금척마을과 미항마을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이번에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작성하고 농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는 물론, 논 · 밭두렁 소각 안하기에 적극 동참하는 등 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무주군은 지난 7일 해당 마을에서 현판식을 갖고 관련 공무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함께 산불예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동참을 약속했다.

 

주민들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태우던 쓰레기와 논 · 밭두렁이 큰불로 번져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면서 새삼 느끼게 됐다”라며

 

“이제는 우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이 됐으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주변 마을에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 소각을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마을을 선정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앞으로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고 주민안전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