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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인헬기로 벼 병해충 공동 방제 나선다

8월 중순까지 관내 367농가 263ha 대상




- 벼 생육기에 따라 총 2회 지원 예정

- 벼 도열병, 벼멸구 등 병해충 확산 막고

-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기대...

 

 

 

 

무주군은 8월 중순까지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무인헬기 공동방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과 6월 무풍면과 적상면, 안성면 등 3개 면을 중심으로 367농가에서 263㏊ 1,451필지에 대한 방제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22일 방제를 시작해 생육기에 따라 총 2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농업정책과 강명관 친환경농업 팀장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벼 병해충을 막고 부족한 농촌일손도 거든다는 취지에서 무인헬기를 이용한 공동방제를 시작했다”라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쌀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산 약제로 인한 주변 작물과 양봉농가 피해를 막기 위한 홍보 등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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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