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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서울 시외버스 지정좌석제 및 예매 실시

- 인터넷과 모바일 앱 통해 예매 가능

- 대기시간 줄이며 이용 만족도 높일 것

- 무주~서울 1일 생활권 실현을 위한 노력 병행 기대

 

 

무주~서울 간 시외버스 이용이 보다 편해질 전망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6일 장수를 출발, 장계와 안성, 무주를 경유해 서울로 가는 4개 버스의 지정좌석제 및 예매 서비스가 시작됐다.

 

예매는 인터넷(www.bustago.or.kr / txbus.t-monev.co.kr) 과 모바일 앱(버스타고 / 시외버스 모바일)으로 가능하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김기범 교통팀장은 “그간은 서울에서 무주로 오는 편도 노선에서만 지정좌석제와 예매 서비스가 제공됐었다”라며 “당연히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던 상행 노선에서는 대기시간도 길고 사람들이 몰리는 시즌에는 줄만 서다가 못타는 경우도 있어 불만이 컸었다”라고 전했다.

 

“이제 그런 불편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우리 군에서는 지정좌석제 및 예매서비스 시행과 맞물려 무주~서울 간 직통버스 1일 생활권 실현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과 장수군, 전북고속은 무주와 안성, 장수, 장계터미널과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지정좌석제 및 예매 서비스 시행을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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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