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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제19회 천천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장수군 천천면은 지난 22일 제19회 천천면민의장 수상자로 문화·체육장에 한생대(52)씨, 애향장에 송재영(54)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상대 씨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고문으로 활동하며 면민의 체력증진과 천천면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송재영 씨는 지난해부터 칫솔세트 등 생필품(2000만원 상당)을 기탁해 천천면 1,520가구와 경로당 33개소에 지원하고 거주지인 수원에서는 중·고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기 면장은 “천천면과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과 봉사를 펼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제19회 천천면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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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