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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꽃묘 생산으로 도심 환경 조성


장수군은 15일 군 직영 양묘장에서 생산된 꽃묘 13만주를 읍·면 시가지와 마을에 공급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해 번암면 대론리에 위치한 폐교를 활용해 양묘장을 조성하고 연간 100만본의 꽃묘 생산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꽃묘 40만주를 생산해 시가지와 가로화단 등에 식재했으며 올해에는 첨단하우스를 신축해 년중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꽃묘 분양을 희망하는 마을에 연중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행사장도 양묘장에서 생산된 메리골드, 백일홍 등 붉은색 꽃을 식재해 장수를 찾아온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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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