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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6.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 이해도 높인다

13일 초등교장 대상 교육과정 관련 주요 정책 설명회 개최

기초학력·학력신장·수업혁신·학생평가 등 꼼꼼히 안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초등 교육과정 관련 주요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초등학교장과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 설명회는 교육과정 관련 정책에 대한 학교장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통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기초학력과 학력신장 정책이 소개됐다.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1교실 2교(강)사제 협력수업, 두드림학교 운영,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 사업과 교육결손해소를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 학습지원 튜터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확대·강화되는 기초학력 선도학교 운영에 대한 소개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초학력 선도학교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전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교 50% 이상 참여를 목표로 추진한다.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학력신장 선도학교(정책적용형, 교과집중형), 초등학력신장시스템(초등학습플래너, 교과별 탐구노트,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 교과지도 및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등을 소개했다.

 

2부는 초등 교육과정, 수업, 학생평가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이어졌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학교자율시간 활성화 사업 등 주요 지원 사항과 학교에서 해야 할 일들을 꼼꼼히 안내했다.

 

수업과 관련해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자발적 수업 공개 및 나눔 활성화, 교원 수업전문성 신장 지원을 안내하고, 수업 중심의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단위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됐던 컴퓨터 기반 초등평가시스템(CBT)을 올해는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지원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생평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우리 교육청의 주요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학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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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지자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한목소리
전북특별자치도가 16일 경상북도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 및 관련 시군과 함께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군 등 8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제안해 성사됐다. 의제의 핵심은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 가운데 유일하게 끊긴 무주~대구 구간을 잇는 것이다. 새만금~전주 구간은 지난해 11월 이미 개통됐고, 대구~포항 구간도 운영 중이지만, 무주~대구 84.1km 구간만 공백으로 남아 동서 간선축 완성을 가로막고 있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새만금부터 포항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도로 축이 비로소 완성되며, 전북과 대구·경북 3개 광역권이 직결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회의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예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성 평가에 대비한 논리 구체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동서 3축 완결성, 낙후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새만금·영호남 경제권 연계 효과 등을 핵심 근거로 삼아 공동 대응 논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의 개별 지자체 대응에서 벗어나 영호남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