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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26년도 종합감사 결과 주요 지적사례 연수

공·사립 중‧고‧특수학교 대상… 내부점검 및 예방 감사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행정실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종합감사 지적사례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2025년도 종합감사 결과에서 드러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참석자들의 주요 담당업무 분야를 고려해 오전에는 교무·학사 분야, 오후에는 행정·회계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러한 담당업무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연수 효율성과 교육 현장의 적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무·학사 분야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평가 관리 △학적 관리 사례를 다뤘으며, 오후 행정·회계 분야에서는 △예산·회계(업무추진비, 계약 등) △시설 공사 △복무 관리 등 폭넓은 분야의 위반 사례를 공유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적사례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예방감사의 역할을 하여 실질적인 교육과 행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감사 결과 공유를 통한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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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