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행정실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종합감사 지적사례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2025년도 종합감사 결과에서 드러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참석자들의 주요 담당업무 분야를 고려해 오전에는 교무·학사 분야, 오후에는 행정·회계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러한 담당업무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연수 효율성과 교육 현장의 적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무·학사 분야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평가 관리 △학적 관리 사례를 다뤘으며, 오후 행정·회계 분야에서는 △예산·회계(업무추진비, 계약 등) △시설 공사 △복무 관리 등 폭넓은 분야의 위반 사례를 공유했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적사례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예방감사의 역할을 하여 실질적인 교육과 행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감사 결과 공유를 통한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