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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

역도선수단 이어 두 번째 직장운동 경기부 출범

호남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테니스 선수단 구성


 

진안군은 22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비롯하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 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협회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번에 창단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감독 1명(조효익), 선수 4명(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 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들로, 향후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역도선수단에 이어 진안군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선수단은 올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창단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들 드린다”며, “2026년 진안군은 테니스선수단 창단과 전북도민체전 개최 등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스포츠마케팅이 이어지는 만큼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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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