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6.3℃
  • 연무서울 5.2℃
  • 흐림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6.4℃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5.8℃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회장 이·취임식과 연시총회 개최… 조직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다짐

 

장수군 4-H연합회는 지난 20일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장수군 4-H연합회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자질 배양을 목표로 다양한 학습과 실천 활동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광식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임윤수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임윤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장수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취임식 이후 진행된 연시총회에서는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하고, 연합회 활성화와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 저감, 친환경 영농 실천, 농촌 환경 정화 활동 등 농업환경보전에 관한 논의가 함께 이뤄지며, 청년농업인이 주도하는 환경친화적 농업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 4-H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단체”라며 “청년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장수 농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4-H연합회와 협력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업환경보전을 함께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