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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도 상하수도 점검반, 한파 대비 시·군 상하수도 관리 점검 강화

○ 시·군 상하수도 관리체계 점검으로 계량기 동파 대응

○ 동파 예방 홍보 강화, 비상대응체계 유지 및 도민 참여 강조

 

전북특별자치도는 한파에 따른 계량기 동파와 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리·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상하수도 점검반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방문해 동파 예방 대책의 수립·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시군별 자체 동파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보온덮개·보온재 등 사전 보호조치 이행 여부 ▲동파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여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태 ▲교체용 예비계량기 등 자재 비축 현황 등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 등 일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점검반은 시·군과 협조해 △계량기 보온재 설치 상태 △주민 홍보문 게시 여부 등을 살펴보고, 관리사무소와 읍·면·동에 한파 시 보온 관리와 안내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북도는 한파 기간 동안 상수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복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순택 환경산림국장은 “계량기 동파 예방은 행정의 관리 점검과 함께 도민들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계량기함 내부에 헌옷이나 수건을 채워 보온하고,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두는 등 기본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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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역할극으로 학교폭력 예방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역할극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초등학교 4~5학년 420여 학급에서 ‘학교폭력예방 역할극’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역할극은 실제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역할극으로 구현함으로써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이다. 특히 회복적 정의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갈등과 상처의 책임을 묻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계 회복과 공동체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할극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강사들은 실제 연극 배우들로, 현장 교원과 사전 시나리오 검증 및 수업 시연을 진행한 뒤 교육에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지난 20일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회복적 정의 실천을 위한 강사의 역할 등을 안내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