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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새해 맞아 주민과 소통하는 마을좌담회 추진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관내 33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마을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 주요 시책 및 면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좌담회에서는 지난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2026년 면정 주요 추진 계획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백운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 듣고, 함께 고민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백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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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