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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천천면 이장협의회 앞장선 나눔실천으로 취약계층 경제적 어려움 해소

 

장수군 천천면은 지난 20일 이장협의회는 천천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등에 활용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천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조직으로, 평소에도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은 물론 지역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장들이 뜻을 함께해 마련한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박정용 회장은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하고자 이장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천천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천천면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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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