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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연초 국회 방문... 국회와 주요 현안 공유

국가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위한 국회 소통 강화, 지역 발전 동력 확보 기대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0일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지원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 부군수는 박희승 국회의원실과 안호영 국회의원을 잇따라 방문해 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금강 첫물 뜬봉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2027년 국가예산 반영 지원 △금강의 국가하천 승격 등이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관련 사업 반영 △동화댐의 댐건설관리법 적용을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 발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장수군은 생태관광 기반 확충과 수자원 관리 체계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해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100만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부군수는 “연초 국회 방문을 통해 장수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및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치권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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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