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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구상 논의

○ 문화분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첫 회의 개최

* 라운드테이블 : 원탁에 둘러앉아 자유롭고 심도 있게 토론・자문하는 회의

○ K-컬처와 전북 고유문화 결합한 차별화 전략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분야 전략마련의 일환으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첫 번째 회의(문화분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청동북카페에서 열렸으며, 도내 문화기획자 등 문화분야 전문가 7명이 참석해 ‘문화올림픽’ 실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김성혁, 김지훈, 박영준, 안선우, 이왕수, 이윤주, 이재원 등 문화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북의 문화적 강점과 K-컬처를 연계한 올림픽 문화콘텐츠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036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의 비전과 컨셉, 현재까지의 유치 추진 경과, 향후 유치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이어 K-컬처 연계 문화올림픽 개최방안을 주제로 논의사항별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전북 고유의 문화자산과 K-컬처를 결합한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방안 ▲대회 기간 전북 전역에서 펼쳐질 문화행사 및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전북도 및 정부 차원의 준비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정체성 강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참여 확대,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창출 방안 등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문화분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은 전북이 지향하는 ‘K-컬처 기반 문화올림픽’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논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만의 차별화된 올림픽 유치 전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향후 친환경,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전문가 논의를 확대해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역량을 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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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북형 늘봄학교’ 새학기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2026. 전북형 늘봄학교’를 3월 새학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형 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학교 안과 학교 밖을 연계한 통합 돌봄·교육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먼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차시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놀이·체험·기초학습·정서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간 50만원)’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이용권은 학교 안 선택형(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교재·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늘봄학교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학교 안 늘봄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교 밖 늘봄은 보다 내실화한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 209개 학교 밖 늘봄기관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주·군산·고창 등에서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舊 거점형늘봄센터)’를 운영해 지역 단위 공동 대응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