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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원폭피해자 13명에 월 5만원씩 생활지원수당 지급

○ 2026년부터 도내 거주 원폭피해자 13명 대상 지원

○ 분기별 지급·연내 신청 시 1월분부터 소급 적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거주 원폭피해자 1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0월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고령의 원폭피해자들이 겪는 생활 부담을 덜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원폭피해자 1세대 13명이다. 수당은 월 5만 원씩 지급되며, 분기별로 15만 원씩 연 4회(3·6·9·12월) 지급된다. 연내 신청할 경우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대부분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보건소에서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원자폭탄 피해자분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생활지원수당이 피해자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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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정유나, 전국동계체전 전북에 금메달 안겨..
에이스(ACE)는 역시 달랐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빙상 종목이 사전경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정유나(한국체대)가 금메달1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여자 대학부 스피드 스케이트 3000m에 출전한 정유나는 4분25초52를 기록, 2위를 기록한 선수와 16초94에 달하는 높은 격차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학부 최강자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정유나의 주종목은 3000m이며 현재 대학부에서 정 선수의 기록을 따라오는 선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정유나는 먼저 펼쳐진 매스스타트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 뒤에는 전북체육회의 지원도 한몫했다. ○정유나는 고등학생 선수 시절 재능이 뛰어나고 유망한 선수를 세계적인 선수로 발전·성장시키기위해 지원하는 도 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에 선정 돼 각종 지원을 받기도 했다. ○한편 빙상 종목이 전국동계체전 사전경기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쇼트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