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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한눈에...리플렛 제작·배포

「진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리플렛 제작·배포 통해 군민 체감도·정책 접근성 강화

 

 

진안군은 임신·출산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각종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진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리플렛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리플렛은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인구정책과 생활 밀착형 지원제도를 생애주기 흐름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한 홍보물이다. 군민 누구나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삶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리플렛에는 ▲임신·출산 지원 ▲영유아·아동 돌봄 및 교육 ▲청소년 성장 지원 ▲청년 정착 및 일자리 ▲신중년 재취업·사회참여 ▲어르신 복지 및 건강관리 ▲귀농·귀촌 ▲농업인 지원 ▲가족 지원 등 진안군이 추진 중인 주요 인구정책이 생애주기별로 정리돼 있다. 이와 함께 교통, 교육, 문화·체육, 의료,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도 함께 담아 군민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책 홍보를 넘어 실제 생활 속 활용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예비 정착자를 위한 상담·교육·주거 지원 흐름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단계별 지원 ▲지역 내에서 일하고 여가를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모습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정책이 곧 ‘진안에서의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리플렛 우측에는 진안군청 부서별·분야별 연락처를 함께 수록해, 포스터를 통해 정책을 확인한 군민이 즉시 담당 부서로 문의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 QR코드를 통해 진안군 홈페이지와 주요 정책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접근성도 높였다.

진안군은 이번 자료를 군청은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시설, 교육기관, 귀농·귀촌 관련 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배부하고, 각종 설명회·교육·행사 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은 물론 진안을 처음 접하는 외부 방문객과 예비 정착자에게도 진안군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진안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리플렛은 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정책이 자연스럽게 닿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와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 추진을 통해 ‘살고 싶은 진안, 머물고 싶은 진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인구감소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핵심 군정 과제로 삼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감형 인구정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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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