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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가족센터·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 장학금 기부

 

진안군 가족센터·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가족센터 ON-DAY’크리스마스 행사 당시 운영했던 바자회 수익금과 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 회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 마련됐다.

박주철 진안군 가족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 데에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자원과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이웃사랑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진안군 가족센터와 자조모임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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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