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5.6℃
  • 흐림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26년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진안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총 40명으로 구성돼 11개 읍·면 전 지역에서 운영되며,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한 포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군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6일에는 경찰서와 야생동물관리협회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유해야생동물 포획 업무 지침, 안전 수칙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진안군은 지난해에도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550여 마리, 고라니 2,600여 마리를 포획하며 농작물 피해 경감과 ASF 확산 방지에 기여 해왔다.

진안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피해방지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