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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겨울방학 맞이 유아 체험형 농업교육 추진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 학부모 등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내 원예식물관 원예교육장에서 지난해 12월 31일, 올해 1월 6일, 양일간 열렸으며 아이들이 농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딸기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딸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알아보며 딸기 모종을 관찰하고, 직접 흙을 만지며 화분에 심어보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2부는 온실 견학 프로그램으로, 아열대 온실에서 바나나, 파파야, 커피나무, 한라봉 등 다양한 작물을 관찰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농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3부에서는 딸기·방울토마토 스마트 온실을 견학하며 땅이 아닌 베드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첨단 농업시설을 살펴보고, 미래 농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농업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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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