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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부모와 함께.....새내기 공무원 출발다짐!

○ 공무원증 수여·감사의 편지로 다진 초심과 책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뜻깊은 출발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자치도는 22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무원과 부모, 간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 공무원 출발 다짐 행사’를 열고, 공직자의 길에 들어선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임용 초기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그동안 묵묵히 응원해 온 부모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를 초청해 함께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행사장에는 시종일관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는 선배 공무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공무원증 수여, 도지사 격려 말씀,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감사의 편지 낭독, 새내기 공무원 다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새내기 공무원 대표들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고, 낭독문을 김관영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공직자로서의 첫 약속을 선언했다. 이어 김 도지사는 새내기 공무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공무원증을 수여하며 공직 입문을 축하했다.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편지를 전하는 시간에는 가족 간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오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뜻깊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오늘 이 자리는 공무원이 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었다”며 “부모님 앞에서 다짐한 약속을 잊지 않고 도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격려 말씀을 통해 “공무원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을 다해야 하는 자리”라며 “오늘 부모님 앞에서 다짐한 초심을 잊지 말고,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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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