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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한층 강화

19일 학교 감염병 관리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창조나래 3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 감염병 관리 위기소통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학교 감염병 관리 위기소통 협의체 위원과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2025년 학생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먼저 전북교육청은 △학교 감염병 상시 모니터링 및 발생 즉시 보고 체계 운영 △학교 감염병 대응 지침 안내 및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학교 구성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및 위기대응 안내 강화 등을 올해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의 주요 성과로 발표했다.

 

전북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에 대한 예방·관리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안내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예방접종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2026년 학교 감염병 대비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및 유관기관 간 위기소통 및 협조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2025년에는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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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