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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지역암관리 우수성과 공유 첫 평가대회...무주 최우수

○ 무주 최우수·남원·고창 우수기관 선정…도내 암관리사업 성과 점검

○ 암 조기검진·암생존자 통합지원 성과 한눈에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 시그니처 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암관리사업 평가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도내 암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에서 추진 중인 지역암관리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평가 행사로, 전북도청을 비롯해 14개 시·군 보건소장 및 보건의료원장, 사업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암관리 협의체 회의와 함께 우수기관 시상, 사업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올해 지역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는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우수기관으로는 남원시보건소와 고창군보건소가 각각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북도는 올해 암 조기검진 참여율 제고, 고위험군 맞춤형 관리,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암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암생존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통합지지센터 프로그램, 지역암센터의 지역특화사업인 ‘암예방 스쿨어택’ 등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정 전북특별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 암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점검하는 첫 자리로, 각 시·군 보건소와 지역암센터가 함께 이룬 노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암관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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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