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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영재성 검사 6일 실시

총 21개 기관 114학급 1,584명 선발 예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인재 조기 발굴·육성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영재성 검사를 6일 실시한다.

 

영재성 검사는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시스템)를 통해 학생 모집이 진행됐다.

 

모집 결과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을 포함한 총 21개 기관 114학급 1,584명 모집에 총 1,806명이 지원,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북교육청은 영재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2026학년도부터 수준 높은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영재성 검사를 통해 영재교육에 적합한 학생들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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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