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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고위험군 독거노인 16가구에 겨울철 이불 지원

한파 대비 보온 이불 전달…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안전 보호

 

장수군 산서면은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관내 고위험군 독거노인 16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보온 이불 1채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선정부터 방문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한파는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을 더욱 위협하는 만큼, 작은 이불 한 채라도 따뜻함과 관심을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이번 보온 지원사업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의 겨울철 체온 유지 및 한파 위험 감소, 협의체의 지역 돌봄체계 강화, 그리고 참여 위원들과의 민‧관 협력 기반 확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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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