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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유·보·초가 함께 만드는 전북형 이음교육

5일 이음교육 운영 결과 나눔 행사 개최… 노하우 및 적용사례 공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5 유‧보‧초 이음교육 운영 결과 나눔’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음교육이란 5세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놀이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연계, 범교과(환경, 인성, 안전 등)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례 나눔에는 이음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선도해 온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유·보 간 협력 활동 사례 △어·초 간 교육 연계 프로그램 △유·초 간 연계 등 이음교육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8개 팀의 사례발표를 통해 유아의 발달 특성과 학교 적응 과정을 고려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팁과 적용 사례를 공유해 실천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유‧보‧초 세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각 기관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시작점이 됐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은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닌, 유아기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위한 전체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전북형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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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