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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장수군 취약계층에 성금 기탁

취약계층 위한 300만 원 성금 전달… 연말 나눔 문화 확산

 

장수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난방·생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탁은 지역 건설업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려는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민간단체와 지자체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망을 넓혀가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며,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나눔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임근홍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임근홍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전북소재 전문걸설업지들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사회봉사를 위해 만든 단체로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돕기와 인재양성을 위해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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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