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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연장농공단지 내 참식품, 스마트제조공장 혁신으로 생산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

 

 

 

진안군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일 참식품(진안군 거북바위로3길 38)에서 ‘스마트제조공장(JS2) 혁신활동 프로젝트 추진 완료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연장농공단지 소재 참식품은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JS 1단계 완료 후 올해 생산·품질·재고 등 주요 공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JS 2단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를 통해 공정별 데이터 수집·모니터링 환경을 갖추고 공장 레이아웃과 작업 동선을 재정비했으며, 3정5S 활동과 표준작업서 정비 등을 병행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또한 식품제조 특성을 고려해 위생·품질관리 절차를 재정비하고, 현장 근로자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설비 활용 능력과 품질 의식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불량 감소는 물론, 납기 준수율과 고객 대응력 제고 등 전반적인 경영 체질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진안군은 참식품의 스마트제조공장(JS2) 구축 사례를 관내 중소 제조기업, 특히 식품기업에 확산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확대하고, 단계별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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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