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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 취약계층 대상 ‘음료 나눔 특화사업’ 추진

정기 방문·정서 지원·생활 점검을 결합한 맞춤형 돌봄…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

 

장수군은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부터 11월까지 2주 간격으로 정기 방문을 실시하며 ‘음료 나눔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천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면민의 날, 노인의 날 등 지역 행사에서 복지허브화 홍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위원들과 1:1로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단순한 음료 지원을 넘어, 정기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생활점검, 정서적지지 제공 등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각 방문에서 건강 상태, 계절별 생활 불편, 주거 안전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출이 어려운 고령층에게는 말벗 활동과 생활 상담이 큰 위로가 되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작지만 꾸준한 방문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는 것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움직일 때 지역 복지의 힘이 커진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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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