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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장정복 의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지난 12월 1일 열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화재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의 가장 큰 원인이 화염보다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사라는 점에 착안하여 발의되었다. 유독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군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장수군 본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의료기관, 어린이집,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화재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이를 알리는 표지를 부착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해당 시설에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장정복 의원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 과정에서 유독가스 흡입을 막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필수 안전장비가 확충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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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