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1.9℃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차 회의

취약계층 맞춤지원 강화… 복지 안전망 확대 준비

 

장수군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종현, 민간위원장 김재수)가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저소득 위기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계층별 맞춤형 사업을 어떻게 확대·개선할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계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냉방용품 지원사업 △중증장애인·다문화가정 의류지원사업 △복맞이 영양삼계탕 지원사업 △동절기 난방용품 지원사업 등 4개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4명을 지원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명절이웃 나눔사업을 추진해 37명에게 백미 37포(20kg)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김재수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계북면을 만들기 위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