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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올림픽 챔피언 사격 양지인, 모교서 후배 지도 및 특강 펼쳐

올림픽 챔피언 사격 양지인 선수가 모교를 방문, 재능기부를 펼쳤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2024 파리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인 양지인 선수가 남원 하늘중학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사격체험 기획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엘리트 학교 방문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지인은 사격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비롯해 재학중인 후배들을 대상으로 사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및 기술지도를 펼쳤다.

 

또 후배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지인은 지난 14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등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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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