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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확대 강력 촉구...45세 이상

= 45세 이상 모든 여성농업인으로 검진 연령 조정해야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24일 열린 제303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진안군의회는 “농업은 반복적이고 장시간의 노동이 지속되는 특성상 신체적 부담이 크게 누적되는 직종이며, 특히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더불어 가사·돌봄 등 다중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어 부담이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2024년에 실시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의 유병률은 7.1%로 남성농업인(4.6%)보다 높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질병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건강위험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40대 중반 여성농업인은 물론, 실제 질병 부담이 가장 큰 71세 이상 고령 여성농업인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 발의한 이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은 농촌을 지탱하는 핵심 노동력이며, 이들의 건강권 보장은 곧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군의회는 △ 현행 51세에서 70세로 제한된 검진연령을 45세 이상 모든 여성농업인으로 확대할 것 △ 농작업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대폭 확대할 것을 정부에 강력 촉구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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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