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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오는 12월 19일까지 각급 학교 등 도내 952개 교육시설 대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폭설과 화재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오는 12월 19일까지 ‘겨울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평생교육시설까지 총 952개의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체 시설물에 대해 자체 점검 후 겨울철 재해취약시설(구조안전위험시설 D등급), 붕괴위험시설(축대·옹벽·비탈면), 폭설위험시설(특수구조지붕 강당·체육관), 화재위험시설(실습실·기숙사)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기술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도 이루어진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조치를 한다.

 

중대한 결함, 붕괴, 전도위험 등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정밀안전점검(진단)을 통해 사용 제한 조치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C등급 건축물 중 개축이나 리모델링, 내진보강사업이 이루어진 건축물에 대해서는 등급 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겨울철에 폭설과 화재로 인한 위험사고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 차원의 안전점검을 꼼꼼히 진행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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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