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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NH농협 진안군지부,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나서...

 

NH농협 진안군지부는 마령면에서 지난 21일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진안군지부 임직원 및 전북본부 경제지원단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진안군 마령면 강정리 일대에서 고추수확 일손돕기 및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 폐비닐 수거를 진행했다.

 

NH농협 변성섭 지부장은 “고추를 따는 손길이 곧 하늘의 손길이 되고, 폐비닐을 줍는 발걸음이 곧 땅을 살리는 천심이 될 것”이라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고추수확 지원과 동시에 영농 폐기물까지 수거하는 일석이조의 봉사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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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