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10조 확보‘고지에서 전방위 대응

○ “잠재력과 균형발전 논리로 설득” 예결위·기재부 집중 면담 주문

○ “도민 숙원 지체 없게” 새만금 공항에 대한 도민 열망 결집 당부

○ “올림픽 유치 활동 뚝심 있게” 핵심현안 이행과 TF 협력강화 역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 확보 결과에 따라 내년 도정사업의 규모·속도·완성도가 결정된다”며 “정부안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사업들을 국회단계에서 최대한 반영시켜 10조원 목표 달성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예결위원회,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 면담에 간절함을 가지고 적극 나서라”며“전북자치도가 가진 지역 잠재력과 균형발전 논리의 강점을 부각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라”고 주문했다.

 

의회 심의를 앞둔 2026년 예산안에 관해서는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추진의 동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며,“2026년은 도정이 지향해온 큰 축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세심하고 절실하게 예산 심의에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새만금 국제공항 취소소송과 관련해서는“집행정지와 항소심 대응에 전력을 다해 도민 숙원사업이 지체되는 일이 없게 대응하라”며 “성공적인 범도민 운동과 여론 결집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의 사회적 합의를 분명히하고 도민의 단단한 지지를 동력삼아 소송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흔들림 없는 올림픽 유치를 강조하며 “IOC와 문체부가 요구하는 핵심 현안 이행에 치밀하고 흔들림 없이 대응해 도민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며 “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운영 시 실국 간에 경계 없이 한 몸처럼 움직이고, 내년도 1월까지‘올림픽 유치 동의안’을 도의회의 승인을 받아 정부 승인 절차에 차질 없게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조직의 전문성 고도화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정책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려면 간부들의 자발적인 학습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가운데“백년포럼, 소통의 날 행사, 실국별 전문가 간담회 등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도정 운영의 깊이를 더하는 만큼 간부가 솔선수범하여 적극 참여하라”고 지시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