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
  • 구름조금강릉 4.2℃
  • 구름많음서울 0.0℃
  • 흐림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6.4℃
  • 맑음울산 7.8℃
  • 구름조금광주 7.6℃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2.0℃
  • 흐림강화 -0.3℃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5.6℃
  • 구름조금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대표하는 먹거리 발굴ㆍ홍보 적극 추진 촉구

문은영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 반딧불사이버장터 활성화 방안 등 제안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은영 위원장이 무주군 재방문 사례 증가와 농ㆍ특산품 매출 증대를 위해 마케팅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문은영 위원장은 지난 20일 열린 농업지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22년 특산자원 융복합지술지원 사업장 운영과 관련, 아이엠무주의 해썹(HACCP) 인증현황을 물으며 “사업을 추진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무주군을 대표할 만한 상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저절로 대표상품이 되는 게 아니므로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은영 위원장은 또한 군내 여러 행사장에서 시식용으로 선보인 ‘천마빵’이 높은 호응을 얻어 무주를 대표하는 간식으로 추천할 만 하다며 천마빵 제품과 유통에 군이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문은영 위원장은 이어진 농촌활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딧불사이버장터 매출액이 초기보다 크게 높아졌으나 후기가 활성화 돼 있지 않아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구매 혜택 제공이나 우수 후기 선정 등 정책을 만들어 활성화 할 것을 제안했다.

 

문은영 위원장은 이어 와인동굴 입장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천마건빵’을 중단한 사유를 묻고 무료제공 중단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오미자 음료는 생산 농가에 도움이 됐고 천마건빵 제공은 입장객들에게 인기가 좋을뿐더러 군내 천마 가공업체와 농가에게 좋은 정책이기도 했다. 천마건빵 제공을 속히 재개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계획이 없다면 홈페이지에 중단 사실 공지를 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은영 위원장은 급증한 무주군 복분자 생산량을 언급하며 냉동창고 등 수급기반 시설 확충과 판매망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에 의존하는 비중을 줄이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하고 질의를 마쳤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