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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 지역 내 취약계층 18가정에 이불 18개 등 겨울나기 위한 난방용품 전달

이사장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에 앞장설 것”

 

 

진안군청신협(이사장 양철승)은 11월 20일 취약계층 18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18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청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1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진안군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에게 따스함이 전해지도록 전춘성 진안군수에게 대신 전달하였다.

 

진안군청신협의 이번 나눔활동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6년부터 10년째 본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668개 신협이 함께하여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진안군청신협 양철승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진안군청신협은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에 앞장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청신협은 하루 전인 19일에 성수면체련공원에서 열린 ‘2025 전북 장애인 생활체육 어울림 풋살대회’에서 진안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0만원을 후원하였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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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