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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평가 ‘우수’

원예작물 품질개선 및 안정적 수출 기반 구축 기대



-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등 추진

- 이상 기후 속 스마트팜 시설 지원, 실질적 성과로 호평

- 재배 안정화, 품질 고급화 기대감 키워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15개 시도, 46개 시군구의 2024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은 이상 기후 속에서 원예작물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시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온도나 습도 등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첨단 온실을 구축해 작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무주군은 최근 3년간 16농가에 양액재배시설과 무인방제기, 복합환경관리시설 등 4억 7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도 포기자 없이 높은 예산 집행과 사업 홍보, 농가와의 소통, 현장관리 등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이상 기후에 대응해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기도 하다”라며 “이번 우수 평가를 디딤돌 삼아 재배 안정화와 품질 고급화를 실현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업을 통해 생활 인구가 유입되고 농촌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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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