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6.3℃
  • 연무서울 5.2℃
  • 흐림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6.4℃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5.8℃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폭설 한파 대비 농작물 기술지도 나서...

과수·인삼·월동작물·시설재배 작물 대상

- 지도 연구직 공무원, 농업인상담소장 등 30여 명으로 기술지도반 구성

- 보온 요령, 배수로 정비, 병해 방제 등 중점 지도

- 기상 여건, 재배 환경, 작목 특성에 맞춘 맞춤형 기술지도 진행

무주군은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기술 지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지도반을 편성하고, 오는 12월 5일까지 과수, 인삼, 월동작물, 시설재배 작물별 점검과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과수는 방조망 제거 및 나무밑동 보온 요령 등을 지도하며 △인삼은 해가림 차광막 걷기,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의 활동을 벌인다.

 

또한 △마늘과 양파 등의 월동작물은 보온피복 자재 덮기, 주요 병해 방제 등을 지도하고 △시설재배 작물은 찢어진 비닐 보수, 노후시설 버팀목 보강, 외부 차광막 걷기 등을 진행한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최근 한파와 눈 예보 등이 이어지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의 대응력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과 작목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