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열린 학교급식 운영 위한 공감·소통의 장 마련

17일 학교급식 공감동행 콘서트 개최… 학생·학부모·교직원 100여 명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함께하는 ‘2025. 학교급식 공감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정책 및 현안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직원까지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현장 적합성이 높은 학교급식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정책방향 설명과 외부 전문가 특강,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모둠별 자유토론과 정책 제안 및 발표 등이 있었다.

 

먼저 야인앤컴퍼니 최유미 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감성 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교육주체 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참가자들을 총 10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주제별 토론을 진행했다. 각 모둠에는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돼 구성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토론내용으로는 △‘저탄소 채식의 날’시행 이후 현장에서 느낀점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직원 협력 방안 △식생활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위한 최적의 학교급식 운영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이번 학교급식 공감동행 콘서트는 학생, 학부모 등 학교급식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학교급식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이해와 소통, 열린 급식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