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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25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 경진대회

○ 재난 방재활동 우수 시군 자율방재단 선정... 전주시·순창군 최우수

○ 우수사례 공유로 자율방재 활동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14일(금)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5년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면 평가결과에서 선정된 8개 시·군(시단위 : 전주, 군산, 익산, 김제, 군단위 : 무주, 장수, 순창, 고창)을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평가에는 우석대학교,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등 재해·구호 분야 외부전문가 5명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지역자율방재단 우수활동 경진대회는 활동 및 전문교육 실적, 예산 집행, 홍보 및 신규단원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한다. 우수 지자체에는 표창과 함께 최우수 1,000만 원, 우수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해 자율방재 활동 활성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지역자율방재단 경진대회 경진대회에는 ▲시 단위 최우수 전주시, 우수 군산시, 익산시, ▲군 단위 최우수 순창군, 우수 무주군, 장수군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지자체는 이날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자율방재 역량 강화와 활동 모델 확산에 기여했다.

 

이종찬 전북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지역자율방재단 우수 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자율방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전폭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전 시·군으로 확산해 도민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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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