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간에 좋은 밭 미나리 맛보세요!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증시험연구를 통해 생산을 시작한 밭 미나리가 지역특산채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16년도부터 안성면 일원(안성, 부남 등 14농가)을 중심으로 고랭지 청정미나리 생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재배면적이 0.7ha에 달한다. 한 해 5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 밭 미나리는 담수에 의존하는 논 미나리와 달리 밭과 논의 절충형으로 재배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속이 비어있지 않아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두문마을 이장 성영석 씨는 “하우스에서 지하수를 활용해 재배하기 때문에 깨끗할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키워 품질이 우수하다”라며 “정성껏 수확하고 있으니 붉은 안토시아닌 색소를 머금고 향긋한 내음을 풍기는 무주 밭 미나리의 맛, 꼭 한 번 보시라”고 전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 이장원 팀장은 “우리 군에서는 안성면 두문마을과 명천마을, 적상면 초리마을이 마을로 가는 축제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서도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라며

 

“고랭지 청정 무주에서 생산한 밭 미나리가 앞으로는 우리 군 관광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채소로 알려져 있는 밭 미나리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은 물론, 피로와 간 기능 개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며 퀘르세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염과 항염증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