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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어르신 600여 명 참석

…공연·기념품·화합의 장으로 웃음꽃 피워

 

장수군은 지난 16일 계북면 참샘골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계북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어르신과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계북면분회가 주최하고 계북면 남녀의용소방대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경품 및 기념품 증정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정성껏 준비된 따뜻한 자리였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팝콘 등 간식을 나눠드리며 점심식사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풍물과 고고장구 공연, 계북초등학교 학생들의 깜찍한 댄스 무대가 이어지자 곳곳에서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와 한층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종현 면장은 “계북면 노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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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