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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신규공무원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 신규 공무원 직무교육 및 지역탐방 체험 실시

 

진안군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5년 신규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공직적응을 위한 직무교육과 내 고장 바로알기 지역탐방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진안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실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열렸다.

참여자들은 △업무 전략 활용법 △조직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등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며, 팀별 활동을 통해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특히, ‘군수와 함께하는 별별 토크’시간을 통해 군수와 신규 공무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운영해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에 대한 고민과 포부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일 차에는 ‘조별 미션 수행’활동이 진행돼 진안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과 협업 방안 논의가 이뤄졌으며, 부군수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비전과 역할에 대한 인식도 함께 나눴다.

또한, 주천생태공원, 용담댐, 운일암반일암 등 진안군의 주요 생태·문화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이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 공무원들이 젊고 참신한 생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진안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지역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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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