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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용담면서 ‘줍깅데이’ 환경정화활동

걷고 주우며 만드는 깨끗한 진안…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운동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지회장 김문옥)는 지난 14일 진안군 용담면 소재지 일대에서 ‘줍깅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문옥 지회장을 비롯해 용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종수),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주) 등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와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하천과 농경지 주변을 돌며 묻혀 있던 폐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운동과 환경보전을 결합한 친환경 실천활동으로, 건강과 자연을 동시에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생활 속에서 탄소를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문옥 지회장은 “줍깅데이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환경운동”이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안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진안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자원순환·나무심기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형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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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