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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아기탄생 축하 전달식’

출생·전입자 축하사업 일환…새 생명 맞이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

 

장수군 장계면은 출생 및 전입자 축하사업의 일환으로 전월 출생한 아기와 가족을 축복하는 ‘아기탄생 축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새 생명의 탄생을 마을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축하 메시지와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출생축하를 받은 아기 가족은 총 3가정으로, 마을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축하의 뜻을 나눴다.

 

출생 아기의 부모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의 관심과 축복 속에서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키워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장호 면장은 “아기의 울음소리는 마을을 더욱 활기차고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소리”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장계면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월 출범한 ‘출생 및 전입자 축하사업 추진위원단’은 장계면 각 기관과 사회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운영 중이다.

 

위원단은 전입자에게 전입 축하 메시지와 함께 쓰레기 배출 요령, 복지 서비스 안내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내서를 배부하고 있으며, 출생 가정에는 아기 탄생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장계면은 앞으로도 출생과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을 문화를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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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